다녀본곳

아브르_인테리어 소품샵/카페_달맞이길 부산

김힝삐 2026. 3. 6. 23:01

당일치기 부산이지만 참 다양한 곳을 다녀보았네요 ㅎㅎ
달맞이길 소품샵이 많다 하여 갔는데,
길을 못 찾아서 그런지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은 좀… 그랬어요.

인스타를 뒤적뒤적 하다보니,
빈티지 샾도 있어 갔는데 생각보다 사이쥬가 작아서 ㅜㅠ
아쉽게도 실패…
인스타 검색 할 때는 멋진 옷들이 많아 보였는데 아쉬웠어요.

바람도 엄청 불고, 날씨도 너무 추워서 카페를 찾았는데요.
마침 인테리어소품샵/카페 ‘아브르’라는 곳이 있어서 찾아 갔답니다.
골목골목 주택가 곳곳에 이쁜 카페들과 가게가 잔뜩 있었어요.
그래도 원래 목적지인 아브르로 들어갔습니다.

우앙~
소품들이 너무 이뻐서 집으로 데려가고 싶었지만 참았답니다.
초코 스콘이 있어 먹으려고 했으나 품절 두둥 ㅜㅠ
샘플로 있던 것이 있어 저것도 먹을 수 있다! 괜찮습니다! 했으나.
사장님의 철학-당일 생산 빵만 판매합니다.
너무 아까워요…
그래서 주문한 딸기 생크림 스콘(정확한 이름은 아니에요..)
생크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무뇽이도 생크림을 싹싹 긁어 먹을 정도로 맛있는 스콘!!
그래서 초코맛 스콘이 더 궁금했어요.

커피도 맛있고, 스콘도 맛있고.
분위기도 맛있었어요.
하지만 우린 당일치기 여행자!!!
언능 먹고 이동을 했답니다.

카페를 둘러보고, 커피와 스콘을 맛보면서 이런 센스를 가진 사장님이 참 부러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