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일기

바이바이

김힝삐 2024. 3. 18. 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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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추억이 담긴 나의 에셈을 보냈다.
하아.
떠나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 한켠이 짠하다.
내가 무엇을 위해 새차를 사는가.
그리고 이것 저것 달고 붙이고 꾸며준
나의 세번째 차였지만 사랑을 잔뜩 준 친구.

그리고 뚜벅이.
생각을 할 시간을 주는 상철이. 하철이 조합.
많은 사람들.
다들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?!
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?!
관심 없는 듯 관심을 갖게 되네.

하루를 즐겁게 보내자.
나의 가족을 위해.
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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