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. 사람이 참 꾸준하고 한결 같아야 하는데 골치군. 그렇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다구. 언제부터였는지 비염은 떨어지질 않고, 특히 비염약을 먹어도 큰 차도를 보이지 않아서 🤪 마음의 무거움이 몸을 지배하는 것인가?! 충격적인 수영 선생님의 최근 얼굴이 넘 안좋아 보인다는 홀랭 🥲 어뜨케 알았지?! 그만큼 신경이 쓰이긴 하나보다. 뭐 우뜨케든 되겠지 몰라 에라잇😤 오늘일기 2024.05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