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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옷 구입.
차암 놔.
세상이 내 맘 내 뜻대로 안 되는 구만.
그렇지만 또 잘 이어가야겠지.
운명이라 생각하며.
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.
마냥 아긴 줄 알았는데 친구 집에 놀러 가는
큰 아기.
대중교통도 이용할 줄 알고.
그렇게 하루가 지나 저녁이 되고
저녁을 먹고 휴식을 하고.
그런데 티스토리는 정말이지 어렵다.
내용이 흥미를 끌지 못해서 인가?!
이틀 연속 방문자가 없네
엉엉엉.
뭔가 정성을 들여 작성하고,
콘텐츠도 좀 산뜻한 걸로 만들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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