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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제2의 도시.
부산!!!
요트를 타고 바다를 한 바퀴 돌 때 느껴지는
시원한 바람. (이때는 더운 날)
왜!
사람들이 선상파티를 하고,
요트를 타는지 얼핏 알 것 같다.
드론 쇼도 폭죽도 보고 멋진 하루~
어떤 하루가 특별했기에
다른 날들이 때론 지루하지만
특별한 하루를 기대하며
순간을 참고, 버티겠지?! 알면 알수록 어려움이 산재한 이곳.
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?!
신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더니만
신이 과연 있는가?
있다면 나를 버린 것인가?
정답은 없다.
해답을 찾는 수밖에..
누구도 아닌 내가 결정하고
처리를 해야 한다.
와 씨!!
인간적으로 거참 너무하네 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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