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점심으로 pf. chang 다녀왔어요.
평소 웨이팅이 많았는데
일찍가니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어요.
깔끔한 기본 세팅.
젓가락 베이스 그리고 물티슈.
늘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어본 양상추 쌈.
양상추가 정말 아삭아삭해요.
둘째 말을 빌리자면 밭에서 갓 수확한 듯한 신선함.
속을 양상추에 올리고 소스를 살짝 넣어 먹으니
맛이 끝내줬어요.
볶음밥!!
양이 정말 많았습니다.
맛도 좋았습니다.
배가 불렀습니다.
비프 + 나물
짭쪼롬한게 맛있어요.
공기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.
냠냠 밥을 다 먹고 나면 후식을 준비해 주시는데요.
자스민차와 커피를 아이스로 주문했어요.
자스민은 따뜻한게 더 맛이 나을 거 같단 생각했어요.
그리고 바나나와 아이스크림.
아이들이 바나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좋이하지 않아 많이 먹을 수 있었어요.
저번엔 초코 케이크가 나와서 거의 하나도 못 멋었거든요 ㅎㅎㅎ
이렇게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었답니다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