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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.
비가 와서 걸어갔다.
원래 한블럭 옆에 있었는데 이사를 했다.
원래 유명하다고 들어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
드디어 갔다.
600g 한 접시가 60,000원 _ 아래 사진 참고.
300g 은 32,000원 입니다.
고기를 막 썰은 것 같은 느낌이라 크기와 두께가
지 맘데러 입니다.
숯불에 지글지글 구웠다.
음.. 아직까진 좀 모르겠다.
익어가는 고기를 봐도…
의문스럽습니다.
일단 고기는 두근을 먹고,
무료로 주는 해물된찌를 먹었다.
물론 밥도.
밥의 퀄리티는 좋지 않다.
그렇지만 된찌는 그뤠잇!!!
엄지척 👍
돌체 참숯 고기집의 최고 맛은 된장찌개!!!
가성비 고기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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