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프풀과 울버린, 파일럿, 동백꽃 필무렵 휴가라 동백꽃 필 무렵 정주행. 데드풀과 울버린 감상. 파일럿 감상. 약간 무셔우면서도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동백꽃.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 거 같다. 데드풀의 싸가지와 울버린의 엄근진. 싸가지 없이 살아보고 싶군. 파일럿은 생각지 않게 보게되었는데 킬타용. 조정석은 역시 배우다!!!! 대단햐~ 오늘일기 2024.08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