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일기

23년 12월 31일 해 넘이를 보며

김힝삐 2023. 12. 31. 23:50

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
누군가 정해 둔 기간으로 인해
사람들의 마음이 들썩인다.

마지막.
끝이라는 것과
새로운 시작은 맞 닿아 있다.

비워야 채울 수 있고,
끝이 나야 새로운 것을 시작 할 수 있다.
오늘도 수고 했어.
내일도 재미있게 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