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공산에 가면 먹어야 할 몇 몇 가지가 있는데요. 닭백숙, 송이버섯, 소고기, 숲 카페 등 등 있는데요. 그중에 가성비 배부름으로 끝판대장인심지어 맛도 좋은 얼큰이 칼국수 집이에요. 오랫만에 왔어요. 날씨도 좋고, 하늘도 푸르고 좋아요. 좋아^^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갔는데,평일 점심시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요. 타이밍 잘 못 맞췄음 웨이팅 할 뻔 했었어요. 주차는 가게 앞과 도로에 주차를 많이 해요. 메뉴판입니다. 사실 한참 올 때는 육천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물가가 참 많이 올랐네요. 메뉴와 가격 이야기를 하다보니파전이 먼저 도착했어요. 뚜껍고 해물도 넉넉히 들어있고 빠삭해요. 간장에 촥~ 찍어서 먹으면 씹는 맛도 있고간도 짭쪼름하니 맛이 매우 그뤠잇 딜리셔스입니다. 두둥~ 이곳 칼국수 집에도 현대화(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