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나 실패를 한다.
그리고 그것을 불행이라 생각한다.
끝까지 가보려 해도, 어디가 끝인지 모른다.
그래서 더 두렵고 힘든 것이다.
세린이는 상점을 다녀온 후에도 달라진게 없다.
상황은 똑같지만 다른 삶을 산다.
‘남들이 꿈을 접을 나이에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.’
참 와닿는다.
이제 끝이라고, 망했다고..
절망하지 말자.
할 수 있다!!!
누구나 실패를 한다.
그리고 그것을 불행이라 생각한다.
끝까지 가보려 해도, 어디가 끝인지 모른다.
그래서 더 두렵고 힘든 것이다.
세린이는 상점을 다녀온 후에도 달라진게 없다.
상황은 똑같지만 다른 삶을 산다.
‘남들이 꿈을 접을 나이에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.’
참 와닿는다.
이제 끝이라고, 망했다고..
절망하지 말자.
할 수 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