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갑진년도 푸른 용의 해도 이제 하루가 남았네요.내일이면 2025년 을사년이 펼쳐집니다.한 해의 묵은 때를 벗기고자 세차를 한 판 했습니다.손세차를 하다가 겨울이 되어 날이 추워지면서 자동세차를 두 번 돌렸는데요.사실 지난번에 돌렸을 때는 아랫부분 쪽에 덜 씻어져서 좀 실망스러웠답니다.하지만 너무나도 간편했기에 포기 할 수가 없었지요.회원카드 충전 후 사용을 하면 충전 금액별 추가 포인트가 적립이 되는데요.저는 그냥 신용카드 결제로 선택을 했습니다.그런데…이런 난감할 일이 ㅜㅠ총 4개의 코스가 있는데요.저는 전기차라서 베이직 1, 프리미엄 1이 가능합니다.아무래도 하부세차는 하면 덜 좋겠죠~14,000원 카드 결제를 하면 입구 문이 열리고 입장을 하라고 합니다.부웅~ 입장을 하면 음성으로 그리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