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성동에는 맛있는 집이 꽤 많네요.
지나다니며 늘 사람이 가득가득 먹고 있는 모습에
호기심을 갖다가 드디어 방문!!!
들어갈때 못 찍어서 나오면서 찍었어요.
배달도 되서 지금 기사님 오도바이 파킹 중인거 보이죠~
먹는 중에도 ㅂㅁ주문~ 전화 주문~ 상당히 많이
오드라구요~
추억의 양배추+마요네즈+케챱 맛있네용.
간장치킨이 나왔어요.
고추토핑이 살살 뿌려져 있어 알싸하니
빠삭하니 맛이 좋아요.
안동찜닭도 칼칼하게 매콤하게 그렇습니다.
맛있어요.
닭살이 탱글탱글 하게 맛있어요.
위 저 밥과 추억의 소세지 구이는 공기밥 일까요?
비빔밥일까요?
두구두구 바로 공기밥!!!
심지어 천원이에요!!!
찜닭 양념 앤 당면에 슥슥 비벼 먹으니
베리 나이스!!!!
인끼가 많은 이유가 다 있네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