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의 서재를 이용해 책을 읽으니,
쉽게 읽고, 쉽게 포기하고,
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긴가민가 하고
그래서 쓰기로 했다.
내용과 읽을 때의 느낌을 기록하고 싶다.
살인 사건이 발생한다.
그런데 피해자는 예전에 누군가에게
큰 피해를 준 전과자!!!!
과연 누가 그를 죽인 것인가?!
그런데… 연쇄 살인으로 발전되었다.
공조수사의 시작!!!
등장인물들 이름이 너무 길어 힘든 나는 늙어서 인가?!
그 흔한 러브라인 없이도 쫄깃쫄깃 재미난 이야기!!